명예로운 메달을 원했다면 명예로운 행동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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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의 금메달 관련해서 이런저런 소리가 아직도 많이 나온다. 아시안게임 폐막식날까지도 잔소리가 많은 까닭은 하나다. 야구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자꾸 "우리가 뭘 잘못했다고 그러냐"고 따지기때문이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시간이 흐르는 만큼 소리도 줄어들텐데, 류중일 감독도 그렇고, 다른 야구인들도 그렇고, 언론들도 계속해서 "우리선수들이 그렇게 열심히 뛰었는데 왜 욕을 먹느냐"라고 비난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물론 열심히 경기에 출전한 당사자들은 억울함을 느낄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느끼는 억울함은 그들이 '프로야구선수'라는 직업인으로써 당연히 느끼는 것일뿐, 한 국가의 일원인 국민으로써 다른 국민들과 동등하게 느끼는 억울함이 아니라는게 문제다. 억울하다며 내놓는 변명이라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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