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16 ~ 3. 18, 홍콩 #2

TheEnd|2015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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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3. 16 ~ 3. 18, 홍콩 #2

2015. 3. 16 ~ 3. 18, 홍콩 #2

TheEnd|2015년 4월 24일

정류장을 놓쳐 찾아간 해변가 마을, 섹오 빌리지. 저렇게 등 걸어 놓는 거 좋아. 색이 예쁜 집도 있고. 이 집은 색도 형태도 완전 내 취향. 등도 많고 꽃도 많은 집도 있다. 누군가에게는 일상의 공간이겠지만 여행자에게는 마냥 예쁘고 신기하기만. 안개 낀 섹오 비치. 생각해 보니 흐린 날의 바다는 많이 봤어도, 안개 낀 날의 바다는 처음인 것 같기도. 예쁜 정류장. 대망의 드래곤즈 백 트래킹. 설명은 영상으로 대신한다. (유튜브에 동영상 처음 올려 봄;;;) 그나마 보이는 풍경은 이랬음. 그러므로 인증샷. 한라산 아닙니다. 보시면 식물의 발육 상태가 남다른 거... 같다가도 절물 같기도 하고... 이쯤 되면 찍는 사람이 문제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