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S] 비스마르크 추격전 완료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5월 23일 |
비스마르크 추격전 태스크의 최종 미션을 완료했습니다 보상이 전함 비스마르크지만 이미 보유하고 있으므로 크레딧과 항구슬롯 1개 외에는 메리트가...(...) 최종 태스크를 달성하기 직전에 함표 컬렉션을 완성했는데 이미 비스마르크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실질적으로 이게 보상이라고 할만하군요 고증 도색 4종(비스마르크, 후드 각각 2종씩)을 획득하는데 비스마르크는 유료 도색쪽이 효과가 더 좋아서 사실상 컬렉션 외에는 별 의미가 없는 반면, 후드쪽은 기본 도색이나 고증 도색이나 성능이 똑같기 때문에 부담없이 바꿔 쓸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라지만 7티어의 한계) 최종 태스크가 끝났지만 아직 자질구레하게 남은 미션들이 있는 관계로 당분간은 이런 남은 과제들을 처리하고 깃발
샤이닝 레조넌스 첫소감
By Indigo Blue | 2015년 1월 7일 |
0.기본적으로 누가 토니 샤이닝 아니랄까봐 B급입니다. 발매초에 아마존도 그렇고 루리웹 게시판도 그렇고 이상하게 호의적이길래 뭐야 의외로 괜찮게 뽑은건가…? 란 생각도 했었는데 정작 직접 해보니 그런 건 없었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B급 액션 RPG입니다. 1.일단 이벤트 연출이 구립니다. 몇몇 캐릭터 등장 이벤트를 빼면 거의 대부분의 이벤트연출이 캐릭터를 바스트 샷으로 잡고 아래쪽에 대화창을 띄운 텍스트 어드벤처 스타일로 진행되는데 그와중에 캐릭터 모션은 연기 못하는 연기자가 연극하는 것 같고 그냥 총체적 난국입니다.섬란 카구라 시리즈도 이랬는데 한번에 표시되는 캐릭터가 두명까지가 한계라 섬란 SV보다 구립니다. 거기다 섬란은 어지간한 장면에선 캐릭터 배치 간격에 어색하단 느낌이 없었는데 샤이닝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