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무사↗ 무휼↘": 소년 무휼 귀엽다

Cinema-zine|2016년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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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무사↗ 무휼↘": 소년 무휼 귀엽다

[캐릭터] "무사↗ 무휼↘": 소년 무휼 귀엽다

Cinema-zine|2016년 1월 6일

SBS드라마 에서 소년무사 무휼, 윤균상이 칼을 뽑을때면 어김없이 외치는 말이 바로 "무사↗ 무휼↘"이다. 힘은 쎄지만, 아직 칼솜씨는 여물지 않아 미숙하다. 그러나 의기만은 이전 드라마인 의 성인 무휼, 조진웅을 연상시킬 만큼 하늘을 찌른다. 특히, 무휼이라는 인물이 드라마에서 창조된 가공인물 임에도 훗날 조선 제1검으로 세종을 지키는 내금위장이 돼어 태종 이방원에 맞서 외치던 의 "무사↗ 무휼↘"의 억양과 아주 많이 닮아 있어, 좀 반가움기도 하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자신을 그린 드라마를 보고, 돌아온 것처럼 자신이 자신을 흉내내는 듯 어색함이 있는 것도 재미 있다. 무엇보다 힘과 칼과 달리, '텅빈 머리'에서 뿜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