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키타 마키 주연 영화, 명곡을 첫 삽입곡으로 기용
By 4ever-ing | 2013년 8월 30일 |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가 주연을 맡는 영화 '무키코씨와'(麦子さんと/12월 공개)의 예고편이 23일 해금되어 마츠다 세이코의 노래 '빨간 스위트피'(赤いスイートピー)가 삽입곡으로 사용된 것이 밝혀졌다 . 동 곡이 영화의 삽입곡으로 기용되는 것은 사상 처음. 요시다 케이스케 감독이 "이 곡 이외로는 '무키코씨와'는 찍지 않는다!"라고 열망해 실현됐다고 한다. 동 작품은 '순수 카페 이소베'(2008), '삼각'(2010) 등의 작품을 다룬 요시다 감독의 최신작. 아버지의 죽음 이후 도시에서 오빠와 둘이서 살고 있는 무미코(호리키타)를 바탕으로, 옛날에 집을 나갔던 어머니·아야코가 돌아온 것으로 시작되는 '부모와 자식의 사랑'의 이야기. '빨간 스위트피'는 딸이 어머니를 생각하는 매우 중요한
'굉장히 아름다운 몸매' 호리키타 마키, 전격 은퇴로 4년 전 란제리 화보가 불티나게 팔리는 이례적인 사태
By 4ever-ing | 2017년 3월 14일 |
전직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28)의 전격적인 연예계 은퇴에 많은 사람들이 '호리키타 로스'를 애도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과거에 발표한 사진집이 Amazon의 매출 순위에서 급상승하는 사태가 발생. 그 미모와 최고급 슬렌더 바디가 새삼 재평가되며 은퇴를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초 청순함으로 지지를 받았던 호리키타는 지금까지 사진집이나 그라비아에서 노출이 소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2013년에 24세의 나이에 발표한 사진집 'Dramatic'(매거진 하우스)에서 첫 란제리 모습을 피로, 허리가 아름다운 상반신 알몸의 백 샷을 선보였다. 당시부터 '복근이 너무 아름답다', '허리가 굉장히 아름다워', '이상적인 몸매' 등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었다. 호리키타의
사카이 마사토 주연, 'Dr. 린타로' 제 3 화 시청률 13.7%로 첫회부터 호조 유지
By 4ever-ing | 2015년 5월 1일 |
4월 29일 방송된 사카이 마사토 주연 드라마 'Dr. 린타로'(니혼TV 계, 매주 수요일 22:00~) 제 3 화의 시청률(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 가구)이 13.7 %를 기록했다. 첫회 13.9%, 2회 13.2%에 이어 꾸준한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그 요인으로 우선 들 수있는 것은 1년 반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사카이의 호연. 차분한 태도이지만 강한 신념을 가진 정신과 의사 히노 린타로라는 케릭터에 빠져들게 만드는 연기라는 의견도 많다. 또한 자신의 연애는 서투른 린타로를 농락하는 게이샤·유메노를 연기하는 아오이 유우의 연기, 기모노 차림의 아름다움도 소문이 나 있다. 또한 힘을 보태는 공동 출연자인 키치세 미치코, 우치다 유키, 타카나시 린, 요 키미코, 엔도 켄이치, 사카이 와
영화 '무키코씨와', 세 자매의 호리키타 마키, 이상의 오빠는 마츠다 류헤이? "오빠가 있는 것은 든든한 일입니다!"
By 4ever-ing | 2013년 10월 30일 |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 배우 마츠다 류헤이, 요시다 케이스케 감독이 28일, 도내에서 열린 영화 '무키코씨와'(12월 21일 공개)의 시사회에 참석해 무대 인사를 실시했다. 요시다 케이스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본작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오타쿠녀·무키코와 그녀를 버린 어머니·아야코와의 정을 그린 하트 풀 엔터테인먼트. 주인공 무키코를 호리키타 마키, 의지가 되지 않는 어수선한 성격에 도박을 좋아하는 오빠 노리오를 마츠다 류헤이. 두 사람을 버린 어머니가 갑자기 되돌아온다. 두 사람의 삶을 휘젓는 어머니·아야코를 요 키미코가 연기한다. 실생활에서는 호리키타는 3자매의 장녀, 마츠다가 3남매의 장남인 것으로부터, 이 날은 '남매 시사회'라는 타이틀로 각각 '형제 자매'를 테마로 생각을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