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피꺼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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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대 '펄펄', 한국 떠난 외인들 근황은? 작년 시즌 중반 로드리게스의 대체선수로 삼성에 입단한 카리대는 숱한 무용담(?)만 남기고 한국을 떠났다. 부상을 감춘 상태에서 삼성에 들어왔고, 1군에서 제대로 던지지도 않고 최첨단 STC에서 재활을 받았다. 삼성이 한국시리즈 우승을 한 이후에는 '내게 돌아오는 보너스는 없나'라고 물어볼 정도로 넉살이 좋기도 하다. 류중일 감독이 마음속으로 참을 인(忍)자를 세 번이나 쓰면서 카리대에게 '그럼 아시아시리즈라도 등판할 수 있겠냐'라고 물었지만 그는 매몰차게 거절하고 한국을 떠났다. 카리대는 현재 멕시칸리그에서 불펜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아세레로스 데 몬클로바 소속으로 뛰고 있는 카리대는 16경기에 등판, 19이닝을 소화하며 2승 평균자책점 2.37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