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르웨탄 일월담 日月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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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르웨탄 일월담 日月潭

여기는 르웨탄 일월담 日月潭

갑자기 세상일이 허무해져서 출근하다가 방향을 바꿔서 훌쩍 떠난 여행은 아니고요즘 48V 쪽 일 때문에 스트레스가 좀 심해져서 하루 정도 쉬고 싶었습니다. 이미 프레젠테이션하고 실험 리포트, 비교 리포트 등등해서 자료를 무슨 육수 뽑듯이 뽑아냈건만 그것만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이거 저거 다양하게 묻고 있으니... 제가 무슨 48V 시스템을 창시하거나 설계한 것도 아니고저보다 훨씬 똑똑하고 공부 많이 하고 열심히 한 분들이 만들어 놓은 것을 간신히 이해해서 우리쪽 관련 사항들을 정리하고 있는 입장에서 그것을 더 쉽게 설명하라고 하면 정말 피가 마르는 형편. 해서 해마다 다 못쓰고 사라져 버리는 년차를 아낌없이 쓰기로 했습니다. 르웨탄에는 저녁에 도착해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네요. 관광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