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 게임 시대의 쇠락 (2) - 라스트 가디언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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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게임 시대의 쇠락 (1) 1. 보통 게임의 개발주기는 6개월, 그리고 대작 시리즈물의 경우 2년을 주기로 삼습니다. 한때는 1년을 주기로 덤비던 용자들이 있었지만, 어지간히 개발팀의 숙련도가 높지 않으면 버그가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넘쳐나거나, 완성도가 무너져내리는 일이 많았죠. 이런 와중에 창궐(?)한 2006년 변혁기는 여러 회사들에게 큰 충격을 줍니다. 그동안 몇십만 단위의 매출을 올려주던 PS2라는 괴물의 세대교체, 하지만 정작 PS3는 초기 일본 10만대만 풀리는 기적같은 (빈정거림) 마케팅을 단행해서 개발사들을 오도가도 못하게 만들더니 (왜냐하면 보통 목표량을 보급대수의 1/n으로 잡기 때문입니다) 대타로 뛰어든 당시 인기있던 NDS시장은 닌텐도 이외의 회사는 돈벌이가 안됨을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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