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싸까뿌 장이 서다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9월 22일 |
2017. 07. 28(금) / Zacapu, Michoacan 금요일 오전 싸까뿌(Zacapu) 시내에 장이 섰다.지금 살고 있는 산 빠블로 아우또빤(San Pablo Autopan)에서도 매주 일요일과 화요일에 장이 서는데이곳은 금요일에 장이 서나 보다.오전 10시.아직 이른 시간이라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없지만작은 도시답게 장도 아기자기하다.
[쿠바] 빠에야로 저녁 해결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8년 4월 15일 |
2017. 09. 02(토) / Habana Vieja, La Habana 현지 음식이 잘 맞지 않아서 매끼니마다 뭘 먹을지 고생이 많았다.주로 일식당이나 중식당을 갔었는데..이번에는 까삐똘리오(Capitolio) 근처에 있는 현지식당에 들어 갔다.메뉴를 보고 나름 익숙한 빠에야(Paella)를 시켰다.생각보다 맛이 좋았다.맥주도 한병 시켰다.이 식당은 특이하게도 땅콩을 안주로 주네.이렇게 안주를 주는 식당은 거의 못 봤는데.. 빠에야와 맥주 한병해서 총 10.45쿡(10.45달러)을 지불했다.쿠바 물가가 비싸다고해도 도미니카공화국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다.그런데 이 시기에는 멕시코에 살고 있어서멕시코 물가와 비교하면 비싼 편이다.레스따우란떼 까스띠요 데 파르네스(Restaurante Castillo de
[쿠바] 아바나 시내의 중앙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12월 5일 |
2017. 08. 31(목) / Habana Vieja, La Habana 시내에 있는 아주 작은 공원이다.빠르께 프란시스꼬 데 알베아르 이 라라(Parque Francisco de Albear y Lara).이 공원은 완전 시내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어디든지 쉽게 갈 수 있고 주변에 번화가가 몰려 있다.유동인구가 워낙 많은 곳이라서 택시도 많다.주변은 식당이며 상가며 아주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