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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텐진 뚜벅이 놀이
혼자서 하카타에서 하루요시, 나카스를 거쳐 텐진까지 뚜벅이 놀이.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기분이 볕 좋은 날 빨래 넌 듯 상쾌한 기분. 숙소 뒷편의 작은 공원을 지나 캐널시티 근처에서 귀여운 버스를 찰칵 찍고 나카스 강변을 따라 카와바타도오리를 지나서 텐진중앙공원을 오니 큐슈 지역 먹거리 노점이 열려 구경. 살 건 없었다. 텐진메이지도리 카페라는 곳을 발견. 외관이 멋져서 나중에 한 번 들러보자 생각했다. 리트리버와 귀여운 꼬마 아이. 동생 어렸을 때랑 너무 닮아서 한동안 아 이쁘다 쳐다봤다. 케고공원에 가니 초콜렛샵 옆에 라디오부스에서 서양인이 라디오 진행 중. 덥고 목이 말라 산 Scal 복숭아맛 탄산음료를 마시며 100엔 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