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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즈윅 감독의 2010년작 로맨틱 코미디 영화. 원제는 Love & Other Drugs(사랑과 그 밖의 다른 약들). 제이크 질렌할이 연기한 제약회사 영업사원 제이미 랜달과 앤 해서웨이가 연기한 예술가 매기 머독의 사랑 이야기를 묘사한 작품이다. 말 잘하고 요령 좋은 바람둥이지만 언제나 한 사람에게 마음을 주지 못하여 늘 상대를 바꿔 왔던 제이미가 난생 처음으로 계속해서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을 찾아내는데, 하필 그 사람인 매기는 파킨슨병에 걸려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고 타인에 대해서도 냉소적이 된 상태다. 매기에 대한 자기 사랑이 진심임을 확인한 제이미는 전국의 용한 의사들을 찾아다니며 치료법을 찾으려 하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부담을 느낀 매기는 제이미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