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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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없다
처음 이 작품을 알게 되었을 때는 선거와 실종을 접목한 설정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감상하기로 결정하고 오늘 보았는데요... 보고 나서는 선택을 제대로 후회하고 말았습니다... 이 작품은 전체적으로 난잡한 모습이었습니다... 작중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면면도, 사건의 전말과 인과관계도 무엇 하나 '깔끔'한 게 없었어요... 대단히 불편한 요소들을, 그것도 조잡하게 엮으니 머리도 마음도 통 받아들이지 못하겠습니다... '나를 찾아줘'에 '곡성'을 끼얹은 것 같은 느낌이었달까요...? 전자는 개인적으로 무척 만족이었지만 후자는 그 반대였는데, 둘이 만나니 마이너스 파워가 더 크게 나타나 버렸다는 인상이네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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