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복각 이벤트 후반부 진행 중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7년 7월 23일 |
일단 스토리 미션은 다 클리어하고, 현재는 파밍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스토리는 좀 깨는 맛은 있어도 전반적으로 재미있더군요(눈물이 멈추지 않을만큼 대우가 박한 남캐들을 보면 좀 그렇지만...Orz). 왜 여름 해변 모드가 끝나도 다들 수영복이냐는 질문에 대해 나름대로 비겁한 변명 해답을 내놓는 스승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여하튼 그렇게 하면서 얻은 사과로 자원 수급에 박차를 가해서, 1차 목표(스카자하 보구 5렙 + 이벤트 예장 5장 획득)는 무사히 끝냈군요. 처음엔 모이는 자원량이 이벤트 전반부에 비해 좀 적은 것 같아서 괜찮을까 했는데, 역시 각 맵에서 마지막 미션이 개방되니 큰 차이가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자원 보너스를 먹는 서번트 조합을 표를 보면서
[FGO] 아닛 왜욧 고르곤 짱짱입니다
By 덕질의 의미 | 2017년 6월 2일 |
드아아아시는 고르곤을 무시하지 마라!(?) 고르곤 언니로 이벤트 순조롭게 해나가고 있습니다 하하하하
[음양사] 이제까지 모은 식신들 성우&대사
By 불꽃영혼의 취미 이야기 | 2017년 9월 2일 |
내가 음양사를 하는 이유는 원래 RPG를 좋아해서 나랑 잘 맞았던 점도 있겠지만 (그리고 수집도 좋아함 ㅋㅋ)호화성우진, 그것도 한국음성과 일본음성을 둘 다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ㅋㅋ 게다가 스토리나 전투에서만 음성이 나오는 게 아니라, 식신록에서 식신을 터치하면 대사가 나오는 것과 함께 특정 미션을 깨서 해당식신의 '스토리'도 수집할 수 있는데, 이 스토리도 성우가 읽어줌 ㅎㅎ(음양사도 스토리가 있음) 그래서 내킬 때마다 한국음성 일본음성 바꿔가며 그동안 깬 챕터를 감상하거나 혹은 수집한 스토리를 듣거나, 심심하면 식신록 열어놓고 식신들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몹시 좋은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이제까지 내가 모은 식신의 터치시 대사를 정리해봄. 얼른 모든 식신 다 모으고 싶다....
[페그오] 간만에 서번트 로그.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8년 6월 18일 |
다들 아시다시피 필자는 금년도 초반까지 과금을 하고 현재는 무과금으로 돌아선 상태입니다. 확정가챠가 아니 돌리지 않을 거라고 했지여... 그래서 크게 늘어난 서번트는 없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대부분 과금 하던 시절에 얻은 것들이니... 무과금 전환 후 얻은 건 인처 매니아처(4성). 세시키(5성) 쿠얼터(5성). 노예상인(3성). 중국 로리여황제(4성). 골렘덕후(3성). 살인귀(3성). 오키타 얼터(5성) 정도군요. 료마는 정규 가입 아직 안되어 있으니되면 따로 포스팅을 하는 걸로? 세이버 군단. 현재 레벨과 보구렙. 아래도 비슷하게 올립니다. 아처 랜서 라이더 캐스터 어쌔신. 버서커 엑스트라 클래스. 확인하다 알게 되었는데 3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