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철혈의 오펀스 23화 - 분위기 잡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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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철혈의 오펀스 23화 - 분위기 잡지 마라
태클 걸어야할 데가 한 두 군데가 아니긴 한데 일단 애들 비장해지는 거만 이야기를 해보죠. 메리빗이란 인물이 애들로만 이뤄진 철화단을 도와줄 어른 캐릭터 중 한명으로 등장합니다. 유키노조는 아이들을 달래주는 성숙한 인물이긴 하지만, 철화단의 멤버이기 때문에 겪는 상황에 대해서 이들과 같은 감정을 느끼지요. 반면 메리빗은 본래부터 철화단의 멤버는 아니고 외부인으로서의 조력자 위치입니다. 유키노조에 비해 철화단 멤버들과의 이해관계가 그리 두터운 편은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감정적인 판단보다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인물이지요. 물론 철화단의 우애가 매우 끈끈한 걸 모르는 건 아니지만, 너무 끈끈한 나머지 자신들의 목숨마저 져버릴 각오로 상대방에게 달려들며 미카의 그런 저돌적인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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