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앤소] 결국 바뀌는군요. 좀 늦은 감이 있지만...
By Grendel's Holic | 2012년 7월 31일 |
[그 사이에 라이트 유저들은 거의 대부분 등을 돌렸겠죠...] 클릭 *일단 4대 던전이 하향된다는 것은 정말 늦었지만 잘 된거라고 봅니다. 저놈의 타임어택 때문에 면접민국, 스팩민국 답게 게임에서까지 면접, 스팩을 따지게 생겼거든요. 지역채팅란을 보면 공격력 25X부터 시작해서 면접이니 숙련이니 해서 참 가관입니다. 고치려면 긴급 패치를 하건 뭘 하건 빨리 고쳐야 했습니다. 의지가 부족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군요. 그리고 저 하향되는 던전 목록에 포화란 던전이 없다는게 함정. *많이 난이도가 내려갔다고 하더라도 이미 한번 정착된 유저들 문화는 여간해서는 안 고쳐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던전 난이도 높혀서 억지로라도 플레이 타임 늘여보려는 NC의 얄팍한 속셈이 게임 전체의 수명을
어둠 핏빛 상어항, 무일봉, 동쪽 바다에서 오신 귀한 분
By '3월의 토끼집' | 2013년 3월 6일 |
블레이드 앤 소울을 다시 시작하고 나서- 대부분의 시간을 '어둠의 핏빛 상어항'에서 보냈습니다. 핏빛 상어항의 '야간 버젼'. 폭풍의 바다뱀 보급기지처럼 원본의 열화 24인용 필드 던젼이지요. 그러나 이곳에서 얻을 수 있는 해무진 보패는 오리지널 핏빛 상어항에서 얻을 수 있는 보패와 동일. 그리고 나류국 철전과 은화 등의 귀중한 보급원이기도 한 장소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몇몇 참 좋은 옷 또는 그 옷 교환권들을 구할 수 있는 곳이란 겁니다. 아마 만렙이 60쯤으로 올라갈 때서야 혼자 들어가서 작업해 얻겠지, 싶었던 핏빛 상어항 의상들을! 그래서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러는 동안 스샷도 부차적으로 찍었습니다 -부차적인게 아니라 실은 이게 메인 음, 원본 핏빛 상
블레이드 앤 소울 TheAppetizing 14일차 진행후기
By Angel Of Dreams | 2012년 5월 9일 |
후아.. 벌써 TheAppetizing 14일차 마지막날 입니다. 내일부터는 정식 3차 CBT가 시작되서 많은 신입 분들이 접속을 하게 되겠죠ㅎ 그로인해 접속은 아마 지옥일지도...서버를 늘린다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겠지만, 전국 체험 피시방도 2차때 보다 더 늘렸다니, 엄청난 유저가 유입될듯하네요. 하지만 그분들은 아직 활력의 피해를 느껴보지 못했으니, 한번에 렙업 달렸다간 15레벨 후로 활력이 바닥나는 현상을 격게될지도... 이제 스토리로 대사막 지역 절반을 돌았는데, 역시 활력때문에 진행이 좀 뎌디네요. 작년 2차 같으면 느리게해도 13일 안에 메인퀘다돌고 36레벨이였것만, 지금은 32...ㅠ 이제 파란색 활력도 앵꼬나서 녹색활력에서 회색으로 넘어가지 못하게 쉬고있답니다ㅠ 아마도 이런 속도로 C
린검사 41...
By sphere burster ; whiteberry edition | 2012년 11월 12일 |
뭐, 이미 45도 많고 한 린검사지만... 여튼 키우고 있는 아이는 41... 얼른 포화란도 좀 가보고 싶은데 아직도 뭔...가 손에 안맞는달까 못하는 느낌 (...) 소환사로는 그냥 뭐든 할 수 있겠단 느낌인데ㅋㅋㅋ 왠지 린검은 그게 아직 안된다ㅠㅠ 이녀석 무신의 탑은 돌 수 있으려나... 아니 그전에 포화란 파밍부터 해야할텐데 (...좀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