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 서운산&석남사

lights_are_blinking|2012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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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서운산&석남사

6.24 서운산&석남사

lights_are_blinking|2012년 6월 26일

시험이 드디어 끝났고 나는 집에 내려갔고. 행복하게 집에서 뒹굴거리려고 했는데...?! 부모님께서 일요일 아침에 서운산에 가신다는 말씀을 듣고 그냥 왠지 한번 가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산을 타는것을 그닥 좋아하지도 않고. 거기다가 운동에 ㅇ..도 안건드는 사람이다보니 부모님도 좀 놀라는 눈치. 그러니깐 괜히 더 오기가 생겨서.... 따라나섰다.. 아.. 푸릇푸릇한 산은.. 진짜 오랜만이다.. 밖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릴정도로 난리라고 하는데... 여기는 은근 바람도 불고.. 음.. 공기도 좋고.. 근데... 올라가는데 힘들어서.. 땀이.. -_- 더..덥긴.. 했다.. 산길은 역시 그늘이 많아서.. 햇빛을 좀 많이 피할수 있었다.. 음.. 거기다가 흙길이어서 부담없이 오를수 있었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