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After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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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윌 스미스를 좋아하는지라 보러 가려고 했는데 주변에 보겠다는 사람이 없더군요. 결국 혼자 가서 봤습니다 ^^; 딱 영화평대로 액션이랑 CG는 매우 볼만했고 스토리는 별로... 인간이 새로 이주한 행성 노바프라임의 건축양식이 특이하더군요. 기둥과 바닥만 석재 아니면 콘크리트 같은걸로 만들고 외벽과 내부격리는 천 비슷한 소재로 해놨는데 꽤나 신기한 느낌. 색이 변하고 활공도 가능하게 해 주는 스마트 수트라던가 지구에서 숨쉴 수 있게 만들어주는 폐에 흡입하는 산소활성제라던가 20종류의 칼날이 튀어나오고 양단분리도 되는 칼(손잡이?)이라던가 지구의 기후가 변화해서 밤마다 지열이 있는 곳이 아니면 영하로 떨어진다던가 생물이 지나갈 때마다 미모사처럼 반응하는 식물들까지 여기저기 아이디어는 톡톡 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