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적응에 장렬히 실패한... 벤쿠버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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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적응에 장렬히 실패한... 벤쿠버 이틀째
아 이글루 사진올리는거 더럽게 힘드네 시차적응에 장렬히 실패하고 새벽 4시 24분 블로거질을..ㅠㅠ 7월 초의 날씨가 매우 아름답다. 18도로 딱 돌아다니기 좋다. 벤쿠버의 개인적인 느낌은 날씨좋은 영국+미국의 촌동네+호주의 도심이 섞인 느낌이었다. 자연환경과 공원이 특히 아름답더라. 캐나다는 처음이었는데, 여행을 결심하는 것이 이 여행의 가장 힘든 부분이었다. 캐나다 워홀은 받아놨으니 캐나다를 가야지 가야지 미루고 있다가 만료직전에 결정한 아주 급박한 여행이었으니 계획도 없었고 아는것도 없었다. 나는 출국 하루전에 티켓을 결제.. 하고 비행기에 오르는 만행을 저질렀으니, 내려서 버스나 스카이트레인을 타는 법도 몰랐다. 한시간이면 걸릴 거리를 헤메고 하다가 2시간이 걸려 다운타운에 도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