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8Bit의 오프닝.jpg
By Always ヒラリ | 2012년 11월 5일 |
감독 - 키쿠치 야스히토 CGI 디렉터 - 이노모토 에이지 촬영 감독 - 아라하타 카즈야 올ㅋ 역시 볼때마다 비슷하단 말이죠. 랄까 IS와 비교하는것 자체가 무장신희에게 실례라는건 안비밀. 미안하다.
왜 난 이걸 볼 때마다 불안한지 몰랐는데
By Leafgreen | 2017년 2월 16일 |
이유를 알았다. 소아온 극장판 CGV 개봉 안함. 망했네. 미래가 너무 뻔히 보인다. 도덕적으로 옳건 그르건 간에, 대한민국 영화판에서 CJ CGV의 시장 점유율은 49.2%(2016년)로 절반을 독식하고 있고, 롯데시네마 26.5%(2015년부터 위탁지점을 많이 줄이고 메가박스에 넘김), 메가박스 16.6%에 불과한 상황에서 소아온 극장판을 CGV에 안 걸면, 어떻게 한국에서 흥행을 하겠다는 거야. 처음부터 장사할 생각 없던 거 아냐? 싶을 정도. 한국 영화판의 현실은 CJ CGV가 절반을 독식하고, 나머지 절반의 절반을 롯데시네마가 먹으며, 찌꺼기의 2/3를 메가박스가 겨우 먹고살고 나머지를 독립 영화관들이 가져가는데 CGV가 배급력으로 밀어붙이는 힘이 있지 메가박
애니의 파칭코, 파치슬로화는 AV 추락이랑 같지 않냐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9월 5일 |
1 실망한다 2 근데 신작 컷 있으면 기쁨 3 공식이 작품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구나 싶음 왜 파칭코로 내는거냐 싶은 작품도 있는 반면파칭코로 돈 벌어서 후속작 내는 작품도 있으니까뭐라 말하기 복잡한 기분 4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6/09/03(土) 07:57:04.323 ID:6W8/14Nh0.net 일상 애니 이외 태반이 AV로 가고 있구만5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6/09/03(土) 07:57:47.247 ID:EbRJvcI40.net AV 추락 전제로 아이돌 데뷔하고 있단 소리라고 그 장치를 모르고 퓨어한 마음으로 응원하는게 >>1 13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6/09/03(土)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