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라시나 카나, 결혼과 출산은 '먼 미래', '생각한 적 없습니다'라고 단호히 잘라
By 4ever-ing | 2012년 9월 1일 |
![쿠라시나 카나, 결혼과 출산은 '먼 미래', '생각한 적 없습니다'라고 단호히 잘라](https://img.zoomtrend.com/2012/09/01/c0100805_5040ed2fa4d0d.jpg)
여배우 쿠라시나 카나가 31일, NHK 방송센터(도쿄도 시부야구)에서 열린 주연 드라마 '어부의 아내가 되는 날~토바·토시지마 파라다이스~'(ヤアになる日~鳥羽・答志島(とうしじま)パラダイス~)(NHK·BS 프리미엄)의 기자 회견에 등장했다. 드라마에서 임신부 역을 맡은 쿠라시나는 자신의 결혼관을 묻자 "결혼하고 싶다거나, 아이가 원하는 것은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임산부를 연기) 먼 미래가 기대됐습니다."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 드라마는 인기 형사 드라마 '파트너', '과수연의 여자' 시리즈와 NHK 연속 TV소설 '츠바사' 등을 다룬 극작가·토다야마 마사시의 오리지널 작품. 무대가 되는 것은 미에현 토바시의 북동쪽 2.5 ㎞에 위치한 인구 약 2,500명의 토시지마. 토시지마 출신의 연인 나
마츠오카 마유, NHK 연속 드라마 첫 주연 '수족관 걸'에서 사육사로
By 4ever-ing | 2016년 4월 1일 |
![마츠오카 마유, NHK 연속 드라마 첫 주연 '수족관 걸'에서 사육사로](https://img.zoomtrend.com/2016/04/01/c0100805_56fe447eb2f69.jpg)
여배우 마츠오카 마유가 6월에 NHK 종합에서 시작하는 연속 드라마 '수족관 걸'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1일 밝혀졌다. 마츠오카가 NHK의 연속 드라마에 주연을 맡는 것은 처음으로, 대기업 상사 입사 3년차의 계열사 수족관에 이동을 명받아 사육사가 되는 시마 유카를 연기한다. 배우 키리타니 켄타가 유카의 선배·카지 료헤이을 맡았다. 드라마는 키미야 오타로의 동명 소설이 원작. 대기업 상사에서 계열사인 하마카제 수족관으로 이동한 시마 유카가 생물과 악전고투하면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린다. 게닌 콤비 '하라 이치'의 사와베 유우가 괴짜이면서 과묵한 이마다 쥬타, 니시다 나오미가 여장부인 요시자키 이치코를 연기하는 것 외에도 이시마루 칸지와 이토 시로, 우치다 아사히, 아다치 리카 등이 출연한다.
카와시마 우미카, '부활'의 '강시' 드라마로 주연. 7년만에 헤어스타일 변화, 쿵푸에 도전
By 4ever-ing | 2012년 8월 9일 |
![카와시마 우미카, '부활'의 '강시' 드라마로 주연. 7년만에 헤어스타일 변화, 쿵푸에 도전](https://img.zoomtrend.com/2012/08/09/c0100805_502278f6ae245.jpg)
80년대에 일본에서 붐이 된 중국 요괴 '강시'를 소재로 한 드라마가 10월부터 TV 도쿄에서 방송되게 되어, 걸즈 유닛 '9nine'의 멤버로 여배우 카와시마 우미카가 본인 역으로 주연을 맡은 것이 밝혀졌다. 드라마 제목은 '好好(하오하오)! 강시 걸'(好好! キョンシーガール)로, 카와시마는 이 역을 위해 앞머리를 자르고, 7년만에 헤어스타일을 바꾸며 또한 강시를 퇴치하는 '도사'의 의상을 착용한채 본격적인 쿵푸 액션에도 도전한다. '강시'는 중국 요괴의 일종으로, 80년대에 강시를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가 일본에서도 대히트 해, 일대 붐을 일으켰다. 올봄부터 NHK의 어린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피라메키노'에서 강시를 다룬 미니 드라마가 방송되어 초등학생 사이에서는 '강시 놀
Superfly, 신곡 'Force'가 요네쿠라 료코 주연 연속 드라마의 주제가로
By 4ever-ing | 2012년 9월 12일 |
![Superfly, 신곡 'Force'가 요네쿠라 료코 주연 연속 드라마의 주제가로](https://img.zoomtrend.com/2012/09/12/c0100805_504f23cfbae7e.jpg)
여성 솔로 유닛 'Superfly'의 신곡 'Force'가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 주연으로 10월부터 방송되는 드라마 '닥터 X~외과의·다이몬 미치코~'(TV아사히 계)의 주제가로 결정, 11일, Superfly가 "다양한 힘이 마음 속에서 팽팽할 것 같은 강력한 곡. 드라마의 영상과 음악이 동기화되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를 발표했다. 또한 요네쿠라도 "강력한 의미가 많이 담겨있는 곡으로, 의지가 나오는 곡이 곡의 이미지처럼, 저도 씩씩한 여의사를 목표로 노력하고 싶습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드라마는 '파견의 품격'(2007년)으로 알려진 극작가 나카조노 미호의 신작으로, 요네쿠라는 '나사케의 여자~국세국 사찰관'(2010년)에 이어 다시 태그를 이루었다. 요네쿠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