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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롤드컵이 끝난 뒤에 주관적으로 선정한 각 포지션별 영웅들
과거를 되돌아보는 의미에서 그냥 끄적입니다 제 선정기준은 꾸준히 잘했냐 못했냐가 아닌 말 그대로 위업을 달성했냐 못했냐로 선정합니다 실력으로 따지는 MVP는 절대 이렇게 뽑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웅이란건 실력이 높냐로 따지는게 아니라 얼마나 높은 위업을 달성했는가로 따지기 때문에 단 한번이라 하더라도 얼마나 대단한 일을 이루었나로 따졌습니다. 탑 : Looper 루퍼가 달성한 위업이란 시즌4 메타에서 탑 솔로라인 플레이어의 현실을 가감없이 보여준 것입니다. 탑캐리라는 환상에 젖어 아직도 메타를 역행하려 했던 선수들을 모두 아래에 두고, 캐리를 못하는게 아니라 메타에 따라 안하는거란 사실을 실력으로 보여주며 최정상에 올랐습니다. 롤드컵 이전에 각 대륙별로 내놓으라 하는 대표 탑캐리들이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