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가드 - 되도 않는 액션과 말도 안 되는 이야기, 피곤한 체제 선전이 합쳐진 괴물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2월 31일 |
결국 이 영화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를 다룬다는 것 자체가 매우 짜증나는 일이 되어버렸는데, 아무래도 다루는 이야기 자체가 흔히 말 하는 팝콘 영화와 거리가 좀 먼 모습을 가지고 간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중국 영화를 본다는 것 자체가 이제는 정말 손이 안 가는 일이 되기 시작한 것이죠. 상황이 이쯤 되다 보니 결국에 한 번은 다뤄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 사실입니다. 게다가 이 영화는 다루기도 너무 쉽게 되어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당계례 감독은 참 미묘한 감독이 되어버렸습니다. 특히나 최근작으로 오면 올수록, 그리고 성룡이랑 같이 작업을 하면 할수록 이상한 영화들이 줄줄이 등장하고 있죠. 사실 이 영화에 비견될 영화는 바로 직전 영화인
뱅가드4탄 허영신식.. 필요한건 다모아진듯.
By Crab's World | 2012년 4월 29일 |
![뱅가드4탄 허영신식.. 필요한건 다모아진듯.](https://img.zoomtrend.com/2012/04/29/a0028902_4f9c79cf88ea9.jpg)
뱅가드는 한 4통까고서 나머진 현으로 사는게 답입니다. 네. R주제에 sp가 존재하는놈과 RRR이랑 sp일러스트가 다른 깡패룡 그외의 반짝이들. 쌍검각성 빨리나와라~
요즘 유희왕은....
By 토마토맛 얼음집 | 2013년 7월 4일 |
내가 아주 철저하게 대비하지않고 턴을 넘기면 상대가 한턴만에 게임을 끝내는 경우가 너무 많아져서 이게 전략이나 심리전을 쓰는게임인지 아니면 확밀아마냥 그냥 카드늘어놓기 게임인지 햇갈릴때가 많음. 여기서 더 X같은건 내가 대비를 해서 어떻게 어떻게 막아도 상대는 손해가 적거나 오히려 이득을 보기도 하는게 마치 예전 자유의 날개때의 테란의 초반찌르기를 보는것같음. 먹히면 이기고 막혀도 본전이고.....이제는 얼마나 개같은 카드군이 나오고 또 코나미는 그걸로 얼마나 오랫동안 방치할지 기대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