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펜타스톰, AOS 좋아하시면 할 수 밖에
By cantabile | 2018년 11월 11일 |
아직까지도 닌텐도 스위치에서(이하 스위치)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상황인데(지금까지 나온 것 중에 재미있다고 한 것은 다한 느낌;;)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스위치에 있는 AOS 장르 중에서는 최고가 아닐까 싶다. 유일한 것도 같지만 만약 그렇다면 비교 대상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하자. AOS 장르 중에서 해 본 게임은 리그 오브 레전드, 히어로즈 오브 스톰, 베인 글로리 이렇게 3가지 정도인데 플랫폼이 다르기 때문에 이 게임들과 비교를 하고 싶지는 않다 . 이 중에 그나마 자주할 수 있는 게임이 요즘은 펜타스톰이다. 뭐 이것도 객관적이지는 않다. 하스스톤을 제외한 다른 게임들은 컴퓨터를 통해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글을 길게 치고 싶지도 않고 그냥 자신
전설의 게임계 낙하산 인사
By 재미있는 인터넷 이야기들 모음 | 2015년 10월 1일 |
닌텐도는 저 사람이 없었으면 그저 화투나 만드는 회사 였을텐데하지만 대부분의 낙하산은 별로 쓸모 없다는게 함정.
닌텐도 신작 코딩 교육 게임의 위엄
By 89세 동정 최노인 | 2021년 6월 14일 |
지난 6월 11일 닌텐도에서는 아이들이 코딩에 대한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든 컨셉인 '차근차근 게임코딩' 이라는 게임을 출시했습니다. 실제 키보드로 복잡한 코딩을 하는 것이 아닌, 노든이라는 가상의 생명체(간단히 어떤 기능이 담긴) 들을 포트로 연결하여 자신만의 간단한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만든 교육용 게임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런 캐주얼 게임을 만드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는데.... 많은 사람들의 우려(?) 대로 불과 하루 만에 '둠' 이 등장하고야 말았습니다. 여튼 뭔가 프로그래밍 비스무리한 것이라도 있다면 플랫폼 종류 따윈 가릴 것 없이 여지 없이 '둠' 이 타겟이 되는 것 같습니다. written by
[FC] 로드런너 (Lode Runner, 1984, HUDSON)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12월 20일 |
[FC] 로드런너 (Lode Runner, 1984.7.20, HUDSON, 4500円) Brøderbund에서 애플 컴퓨터용으로 개발하여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던 게임 '로드런너'의 닌텐도 패밀리컴퓨터 이식작. 개발은 허드슨에서 담당했고, 닌텐도 이외에 최초로 다른 회사에서 발매한 패밀리컴퓨터 게임이다. 닌텐도 패미콤 서드파티 게임의 시작이 된 게임. 총 50 스테이지로 구성되어있고 번갈아가며 하는 플레이로 2P 지원, 에디트 모드가 기본 메뉴에 포함되어 있다. 타이틀 화면. 1P, 2P(번갈아가며 플레이), 에디트 모드 3개로 구성. 특유의 멜로디와 함께 각 스테이지 시작시마다 나오는 화면. 기본 목숨수는 5개, 죽으면 해당 스테이지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다. 즉, 금괴는 처음부터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