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니껴] 안동을 배경으로 담백하게 만든 영화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6년 7월 15일 |
감독 : 이동삼출연 : 심혜진, 전노민 심혜진,전노민 주연의 2014년도 영화 <왓니껴>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왓니껴;안동을 배경으로 담백하게 만들어낸 영화> 2014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도 출품된 영화 <왓니껴>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로 이제서야 봤습니다 드라마를 통해 우리에게 익숙한 심혜진,전노민 두 배우가 출연한 영화였지만 극장에서는 보지 않고 패스한 가운데 뒤늦게나마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렇게 보고 나니 뭐라 해야할까요 안동을 배경으로 담백하게 만들어낸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영화는 안동으로 주배경으로 한 가운데 그곳에서
홍콩 홍콩대학 앞 딤섬집 “젠 레스토랑”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6월 13일 |
각시탈, 주원에 맞설 강적 '김명수' 카리스마
By ML江湖.. | 2012년 8월 9일 |
![각시탈, 주원에 맞설 강적 '김명수' 카리스마](https://img.zoomtrend.com/2012/08/09/a0106573_5022d4b2d6df3.jpg)
각시탈 촬영장에서 깃대를 들고 주원의 한컷.. 다음씬을 기다리고 있는지 몰라도, 이 사진 잘 나왔다. 저 깃대로 일본 순사들을 패대기 쳤대지 아마.. 그렇다. 지난 주 18회 말미에 목담사리 공개처형 현장에서 '자폭'을 한 이는 각시탈 이강토가 아니였다. 그건 예상대로 독립군 중 남아있던 남자 동지였다. 혹여 폭탄에 불을 부치면서 목살이 젖히는 모습에 엔젤클럽의 뚱띵이 봉씨가 아니였나 싶지만, 그렇게 보기엔 그건 무리수였다. 역시나 독립군은 그렇게 온몸을 던져 시간을 벌면서 각시탈 이강토에게 바통을 넘겼다. 그렇게 우리가 원하던(?) 바대로 욱일승천기가 이제서야 찢겨졌다. 저번 한일합방 22주년 기념식장에서 못 찢어서 아쉽다는 소리를 들었는지, 제작진이 이번에 제대로 해냈다. 배트맨처럼 옥상에서
[다우더] 어머니와딸의 갈등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3월 19일 |
감독;구혜선출연;심혜진, 구혜선, 현승민, 윤다경구혜선씨가 연출과 주연을 맡은 영화<다우더>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에 시네마톡 있는 걸로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다우더;어머니와 딸의 갈등 그리고 그 뒤의 이야기>구혜선씨가 연출과 주연을 맡은 영화로써.. 부산국제영화제에서초청받은 영화<다우더>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에 시네마톡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어머니와 딸의 갈등 그리고 그 뒤의 이야기를 그럭저럭 잘 보여주었다는것이다.영화는 어린 산과 성인 산의 이야기를 왔다갔다 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산과 어머니의 관계와 갈등을 그나마 잘 보여주었던 것 같다.어머니 역할을 맡은 심혜진씨의 연기도 괜찮았다고 할수 있었고.. 아무래도 감독이 구혜선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