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서슈밋 바이에른 F-1 시승식
By 이글루스 기지 | 2017년 1월 23일 |
오랜만에 개싸움일지 써봅니다. 한쪽 가슴 부여잡으며 암의 고통을 이겨내가며 탄 독일트리 중 하나가 드디어 그나마 이녀석으로 인해 빛을 보게되었군요. 내부 디자인이 참 고전적이면서 오밀조밀 예쁩니다. ...음..처녀비행치곤...괜...춘..? 그리고 그 다음판
전장의 발큐리아 4. <스포,스압> 기승전결결결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8년 10월 14일 |
어쨌든 최종방어라인을 뚫고 돌입하는 센츄리온 기시감이 살짝 드는 연출인데 1편의 마모트가 살짝 생각나네요. -ㅠ- 읍읍읍!!! 여튼 시작부터 제국군이 선공을 검. 제도이니 선공을 안걸면 그게 이상한ㄱ.... 시작부터 오더걸고 본진으로 달려오지만 줘팸당하고 리타이어 당하거나 도망감. 물론 처음부터 리타이어 당하면 엔딩 이후라면 모를까 1턴클은 물건너갑니다. 아군턴에 복귀해요. ㅠㅠ 가장 불쾌했던 연출 이름조차 기억하기 싫은 나쁜놈을 강조하려고 넣은것같은데 이건 뭐.... 불쌍한 키아라 살려내라 이놈들아! 그와중에 털리는 센츄리온. 해군놈들 실력 하나도 없네! 그리고.. 비극이 시작
뮌헨 공항 라운지 에딩거 스포츠바에서 간단 식사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12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