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자전거길 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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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자전거길 종주

섬진강 자전거길 종주

섬진강 자전거길 종주에 나섰다. 섬진강 자전거길 종주 후기를 정리하자면, 1. 무척 아름답고 힘든 오르막이 적으며 도로 상태가 좋다. 가보지 않은 섬강, 제주, 동해 자전거길을 제외하면, 세재 자전거길의 문경 부근 영강변, 북한강 자전거길과 함께 꼭 추천하고 싶은 자전거길이다. 봄에는 동해벚꽃로의 만개한 벚꽃이 멋지다. 광양 매화마을의 매화는 별 감흥이 없었다.2. 시/종점 접근이 좀 불편하다. 나는 전날 밤에 임실 치즈마을 안쪽에 위치한 찜질방에서 자고 출발했다.(2013년. 지금-2019년-도 영업 중일지는 의문이다. 당시에도 장사는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전주나 광주에서 강진면(전남 강진군 아님) 가는 버스로 갈아타고 갈 수 있다. 하구쪽에서 진행한다면, 광양의 중마버스터미널(동광양)를 시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