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월드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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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절반도 못 봤습니다. 허허허. 이하 내용은 스포일러가 있으려나 없으려나. 오늘의 팁! 웬만한 영화는 눈 감고 보면 하나도 안 무서워요. 허허허허. 참고로 장르가 공포가 아닐 때만 그럴 겁니다. 공포 영화는 취급하지 않아요. 근데 눈 감고 있으면 궁금하니까 눈을 가리고 자막 부분만 봅니다. 배경음악이 안 무서울 때는 당당하게 그냥 봤습니다. 그리고 공룡끼리 싸우는 부분도 안 무섭고 봤어요. (무슨 소리야 이거-_-) 가장 싫은 건 뭔가 나올 것 같지? 라는 느낌의 소리를 깔고 긴장감을 이어갈 때. 넵. 마음을 비우고 눈을 감았습니다. 죽을 것 같던 아저씨는 처음엔 마음에 들었다가 중간에 읭? 했다가 엄...했다가 마지막에 죽을 거 같은데 의외로 허를 찔러서 안 죽으려나? 했다가 죽더군요. 하긴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