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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야구] 8회의 안드로메다
1. 결국 마리오를 강판시킨 후, 뒤를 이어 등판한 박정배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한 것이 LG쪽에선 가장 아쉬운 부분이라고 보면 되겠다. 추가점을 낼 찬스가 2번은 있었는데 살리지 못하면서 슼이 반격할 여지를 만들어 준 것(그리고 고비고비 공격을 끊어준 깝대의 위엄...). 고로 슼 입장에서 보면 박정배가 1등 공신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님. 1실점이라도 더 했다면 경기가 거기서 넘어갔을 가능성이 높다. 선발에 구멍나서 헬이 될 때마다 꼭 한 명씩은 미쳐서 그걸 틀어 막아주네. 이것도 어떻게 보면 신기함. 2. 유원상은 홈런 실점 후에 기분 나쁜 내야 안타를 맞은 타이밍이나, 아니면 사구로 1,2루가 된 타이밍에서 바꿔줬어야 된다고 본다. 평정심을 잃은게 눈에 보일 정도였는데; 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