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육아의 경이로움에 취해 하루하루가 잘도 흘러간다.
친구들이 꿈에 나올 때가 있다. 그저께도 꿈을 꿨는데 내가 좋아하는 친구 두명 라라와 정무가 나왔고 다음날 일어나면 분명 까먹을걸 알기에 그 새벽에 문자를 보내두었다. 보고싶은 친구들이라 꿈에 나왔나보다. 몇달 전 라라도 결혼했고, 정무도 결혼했다. 애 둘 데리고 결혼식을 갈 정도로 친한 친구들이다. 라라 결혼식 때는 바로 전날 밤 갑자기 나은이 태은이가 열이나는 바람에 아픈 애들 둘을 두고 갈 순 없어 라라에게 연락을 했더니 당연히 이해한다며 신혼여행 다녀와서 민수와 우리집에 오겠다고 애들 잘 보살펴주라고 신경쓰지 말라고 했는데 다음날 아이 둘 다 열이 내리고 컨디션이 괜찮길래 아무래도 맘에 걸려 후다다닥 가서 얼.......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