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남편 살해 의혹 받는 임성한 작가 이번엔
By 이젠 일베蟲들하고도 친하게 지내볼까? | 2013년 8월 30일 |
(그러고도 지상파에 막장드라마 또 연재하고 있으니 대체 무슨 빽이랍니까. 이 대한개막장민국 연예계 또라이들아. 일단 살인의혹이나 명쾌히 해명을 할 것이지) 당시 블로그에는 지난해 4월 22일 손문권 PD의 장례식장에서 생긴 일이 기록됐다. 손문권 PD 여동생은 "임성한은 조카(백옥담)가 가져다 준 물만 마셨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백옥담을 구체적으로 거론해 임성한 작가의 조카설에 힘을 실었다. 이것도 결국 사실로 밝혀졌고 조카를 위해 배역 비중을 쫌 늘려주고 그랬다는 군요. 근데 그보다는 남편 살해 의혹 좀 어떻게 해봐야 할 것 같지 않습니까. 세상에 무슨 남편 죽었는데 유서를 위조한(? 누가 위조했는지는 모르죠 암요. 아직 유서조작 파문이 있었는데도 거기에 대해 별다른 해명이나 적절한 수사기관의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