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첫회 시청률은 10.7%. 후지와라 타츠야 주연의 '롤러 코스터' 서스펜스
By 4ever-ing | 2016년 7월 20일 |
후지와라 타츠야 주연의 연속 드라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そして、誰もいなくなった/니혼TV 계)가 17일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10.7%(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였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언페어'의 하타 타케히코가 각본, 후지와라가 주연을 맡은 영화 '카이지' 시리즈 등의 사토 오토야가 연출을 담당한 오리지널 작품. 후지와라가 연기하는 주인공 토도 신이치가 동명의 인물이 체포된 것을 계기로 가짜에게 인생을 빼앗겨 다양한 사건에 연루되는데......라는 본격 서스펜스. 제 1 화에서는 인터넷에 확산된 이미지 등의 데이터를 지울 수있는 획기적인 소프트웨어 '미스 이레이즈'를 개발한 우수한 연구원으로, 연인인 사나에(니카이도 후미)를 어머니 마키코(쿠로키 히토미)에게 소개하고, 순풍만
마츠시마 나나코, 정사 장면을 해금!? 3년만의 연속 드라마 주연작에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
By 4ever-ing | 2016년 6월 29일 |
여배우 마츠시마 나나코(42)의 '대담한 정사 장면'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7월 스타트의 '영업 부장 키라 나츠코'(후지TV 계)에서 약 3년만에 연속 드라마 주연을 완수한 마츠시마. 그녀가 맡은 역할은 광고 대행사의 잘나가는 감독으로 40세를 목전에 두고 결혼해 출산하고 육아 휴직으로 직장을 떠나 있던 커리어 우먼이다. 드라마에서도 30년 만에 '업무 복귀'의 그녀가 주위의 인간 관계에 고민하면서 일과 가정의 양립에 분투하는 모습이 볼거리를 더한다. '산후 복귀한 여성이 일하기'를 테마로 한 동 작품. 사회 문제라고 말할 수있는 내용을 다루는 것으로부터 진지한 작풍이 있는 것 같지만, 40대 여성의 본심이 그려지는 어른의 연애에도 초점이 맞춰지는 것. 도쿄 스포츠는 동 작품에서 마츠시
[영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And Then There Were None), 영드의 매력이 돋보이는 추리물
By 사부작사부작 본 것들의 기록 | 2017년 11월 28일 |
이번 주에 드디어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이 개봉한다!영국물 덕후의 마음의 선덕이는데~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이 개봉하는 것을 기념하며또다른 수작인 BBC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리뷰를 풀어본다!(예전에 다른데 썼던 글인데 옮겨 적어봄) BBC는 지난 2016년에 향후 4년간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를 7개나 제작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이는 2015년에 애거서 크리스티의 탄생 125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가호평을 받으며 성공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올해 연말에 드디어 첫 작품이 방영될 거란 이야기를 듣고 심장이 매우 쿵쾅대고 있었는데안타깝게도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 발생하
[유튜브] 신한류! 일본에서 더 난리 난 한국 배우 BSET 3(심은경, 채종협, 양익준)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2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