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of wax
By once in a blue moon | 2015년 7월 16일 |
![house of wax](https://img.zoomtrend.com/2015/07/16/d0147297_55a7c7b1af978.jpg)
그냥 어쩌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뜻밖의 수확이었다.뜬금없이 패리스힐튼이 나와서 좀 놀랐는데 의외로 크게 거슬림없는 연기였다 솔직히 크리스틴 스튜어트보다 나은느낌이었음..전형적인 하이틴호러물의 공식을 그대로 따르면서도 참신한 요소가 돋보였다잔인한장면이 없진 않은데ㅋㅋ비위약한나도 볼만한정도였다전혀촌스럽지않고 어색하지도않으며 요즘나오는왠만한공포영화보다낫다. 반전이라면반전이랄수도있는 소소한 요소도 있었고 후후 재밌었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