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비치크루즈 테라스 트윈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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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작년 2월이군요. 조카들이 태어난 후로 어머니께서는 육아 서포트에 여념이 없으십니다... 그러잖아도 오라방과 저를 키우느라 뼛골 빠진 몸이 더욱 쇠하시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오라방도 저도, 보고도 못 본 척할 정도의 사정은 아니므로..... 오라방이 저에게 특명을 내린 겁니다. '어머니를 좋은 곳으로 모시고 가 쉬게 해드려라'그런 연유로 운전사 겸 여행 가이드로서 특파원이 된 진냥입니다만.... 목적지는 강릉. 정동진. 탁 트인 바다를 보면 누구라도 스트레스가 떠내려가지 않을 수 없겠죠....그리고 코로나19 시국에 제대로 된 목욕을 못하신 어머니를 위해 큰 욕조가 있는 호텔.오라방이 숙고에 숙고를 거듭하여 초이스된 곳이 바로 이 정동진 비치크루즈 호텔.정확히는 비치크루즈와 선크루즈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