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아스타리아] MOE Act.11 RANK4 클리어
By 브금좋아하는 잉여의 눈집 | 2020년 4월 10일 |
RANK4가 종료한지 10일이 지났는데 새로운 MOE가 안나오는걸로 봐선 6주년 메모리얼 퀘스트로 1달 때우려는거 같네요 가끔은 이렇게 텀 주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아무튼 이번 RANK4 고생 꽤 했네요 화속성은 에메로드인데 이쯤되니 특성의 의미가 좀 흐릿해지더라구요 작성되어있는 특성말고 다른것도 쓰고있으니... 암튼 타임스톱 잘 활용해서 클리어 했어요 수속성은 프리에와 몹1마리 특성 그런거 무시하고 타입스톱 + 전체피니쉬 비오의로 싹 밀어버렸어요 이래서 풍속성으로 플레이 할때마다 마음이 편해져요 풍속성은 포아송인데 여기서 꽤 시간이 걸렸네요 방업버프를 꽤 걸었는데도 공격하나하나가 강력해서;; 3명 리타이어 되고 클리어 지속성은 리챠드이고 2차전 있어요 여기서도 시간
[테일즈 오브 아스타리아] 시련의 탑 새로 추가된 층도 이젠 살짝 무난해졌네요
By 브금좋아하는 잉여의 눈집 | 2018년 10월 1일 |
무난하다곤 해도 속성이 계속 바뀌니깐 그때그때 다를듯... 69층은 갓갓 마비효과로 조금 힘겹게 클리어 70층 저번에 3속성 다 끌고와서 클리어 했는데 이번에는 풍속성 만으로도 클리어가 되더라구요 71층은 파티 여러번 바꿔서 도전하다가 라이피세트 EX스킬효과(HP100%일때 방어력50%증가) 기억나서 바로 편성한 다음 플레이 했더니 클리어가 되네요 막판에 안일하게 1%남아서 3명 리타이어 됬지만 클리어 --- 9월말 각성페스에 가진 성령석 다 돌려서 샤리랑 로쿠로 겟 했어요 근데 왜 돌렸냐면... 오케스트라 가챠에 코하쿠가 없는데다가 이벤트 보상 캐릭터로도 없어서 빡쳐버려서 돌렸어요 ㅇ<-< 서럽다 ㅠ 이제 다시 또 모아야죠..
스토리 진행중에 자꾸 딴짓하게 됩니다
By Indigo Blue | 2012년 11월 8일 |
비오의 승리포즈 (분사) 미라 캐릭터 에피소드 중 전작 코스튬. 분사미라는 캐릭터 에피소드 진행해도 코스튬같은걸 일절 안주더군요. 똑같은 나무통인데 대체 퀄리티가 왜 이리 차이나는가 TOX2 자체가 메인 챕터를 진행하려면 중간에 서브 퀘스트를 클리어해서 빚을 갚아야하는 외전 시리즈같은 구성이 돼있는데다 중간중간 캐릭터 에피소드도 있고 빚갚으면 이동범위가 넓어지니까 맵도 뚫어야 하고… 해서 스토리 진행 도중 자꾸 딴짓을 하게 돼있는 구조입니다. 메인 챕터도 그렇고 캐릭터 에피소드도 그렇고 에피소드 하나가 각각 완결되는 옴니버스 구조로 되어있어서 중간중간에 끊어먹어도 크게 상관이 없게 되어있는점도 외전스럽죠. 아무리 봐도 이건 TOW 시리즈같음; 그나저나 메인 챕터가 13인가 14까지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TOZ 사태 보면서 느끼는건데
By Indigo Blue | 2015년 2월 5일 |
기념작이랑 X2의 성공이 반남새끼들한테 아무리 봐도 독이 든 성배였음. 그건 제대로 된 성공이 아니라, 그래도 한번은 봐준다는 팬들의 묵인이었는데. 이 똥멍청이들은 그걸 진짜 성공이라고 생각해버렸으니, 부조리극 뽕을 빨고, 이번에도 분할질해서 팔면 좋다고 낚이겠구나 했겠지. 하긴, V랑 G로 통수를 치고 X로 삼연통수를 쳤는데 그래도 낚였으니 나라도 그렇게 생각하긴 했겠다. 근데 그거 감안해도 시발 기념작 아마존 평점이 그렇게 까이는거 보고 느낀건 없냐.Z는 시나리오 면에서 보면 도입부랑 엔딩 빼면 건질게 거의 없는 물건에 가까움. 전투는 뭐, 이것저것 시도한 건 좋지만 전투시스템이 육성시스템 양면에서 제약이 너무 심해서 호쾌한 전투가 힘들고. 그래픽은 시발 그놈의 기념작 엔진좀 집어 치워라. 대체 렌더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