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밀아 이래도 되는건가요?
By 이즈의 夢幻夜想曲 | 2013년 1월 12일 |
세이메이를 요정드랍으로 한순간 밸런스는 이미 무너진듯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각성 한마리를 잡으면 현재..대략90퍼센트의 확률로 요정*2 혹은 세이메이+요정, 혹은 세이메이*2 이렇게 나오고 있어요;; 세이메이만 팔아서 현재 골드가 160만에 육박할 지경.... 홍차만 2일간 60개썼는데;; 막 이래요;;; 거기에 틈틈히 5성 슈레가 간간히 나오는데;; 어제 같은 경우는 다빈치 3장 가웨인 1장, 디나단 1장; 오늘은 란슬롯 1장,로빈훗 1장, 모건1장 먹었네요;; 요정도 무지 잘떠서 벌써 블루캡, 그루아의 키라도 다 있고 세이게이는 현재 100렙이니.. 다음주 금요일이 기대되네요;; 골드가 넘치니 150만 모은 이후로 세이메이도 그냥 모으고 있었요;; 금요일날 경험치 밥으로 쓸까해서;;;
[밀리언 아서] 키워두면 쏠쏠한 카드들
By 나루나미의 주저리 주저리 | 2013년 1월 10일 |
레프젠이 나오면 현질을 해야 하나, 신용카드를 잘라버려야 하나 고민이네요... 이번에 라피스, 페르세우스가 둘다 기교 카드길래 한번 현질을 해봤는데 라피스는 개뿔.... 6성 하나 보는게 이렇게 힘들었나요 ㅠ_ㅜ 11연속 뽑기를 3번 했고 거기에 나오는 보너스 쿠폰까지 감안하면 약 40장 긁었는데 가장 맘에 드는건 앙트와네트 1장...OTL 이러다가 레프젠이나 리코렛 나오면 도대체 얼마를 질러야 하는건지... 흠흠...잡설은 치우고 본론으로 돌아와서 요즘 밀아 하면서 느끼는건데 어설픈 5성, 6성보다는 4성을 70렙까지 강화한게 확실히 더 강하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별로 신경 안썼던 4성들을 자세히 살펴보니 이거 왠걸... 물건들이 꽤 많더군요. 물론, 모든 카드풀을
밀리언아서, 갑부녀들
By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2013년 1월 12일 |
그동안 쌓인 보상을 신나게 받다보니 루크레치아가 손에 들어왔습니다. 루크레치아 보르지아인 모양이더군요. 그랬더니 서브스토리가 하나 활성화 되었는데...... 해석 : 돈 많아서 피곤해 ㅋㅋㅋㅋㅋㅋ 해석 : 돈 없으면 더 피곤함ㅋㅋㅋㅋㅋㅋ 해석 : ㅇㅇ 렛츠 파티 투나잇ㅋㅋㅋㅋㅋㅋ 기네비어는 참 똑똑한 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