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바니걸 모습! 니시우치 마리야, 또 다시 '에로 큐트'라고 화제
By 4ever-ing | 2014년 4월 16일 |
![이번에는 바니걸 모습! 니시우치 마리야, 또 다시 '에로 큐트'라고 화제](https://img.zoomtrend.com/2014/04/16/c0100805_534dec8de1138.jpg)
9일 첫 방송된 SMAP·카토리 싱고 주연의 드라마 'SMOKING GUN~결정적 증거~'(후지TV 계). 동 드라마는 잡지 '그랜드 점프'(슈에이샤)에서 2012년부터 연재되고 있는 인기 만화가 원작으로, 민간 과학 수사 연구소를 무대로 한 과학 휴먼 미스터리. 카토리가 민완 감정인을 연기하는 것 외에도 소장 역의 스즈키 호나미, 아버지의 죽음의 진상 규명을 요청하는 니시우치 마리야 등이 공동 출연하고 있다. 15분 확대로 방송된 첫회는 시청률 10.3%(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로 다소 저조한 시청률로 끝났지만, 넷상에서는 니시우치의 바니걸 차림이 '에로 큐트'라고 화제가 되고 있다. 니시우치가 엘리베이터에서 엉덩이를 만지는 치한에게 당한 것으로 카토리와 만나, 나중에 카토리
니시우치 마리야, 폭넓은 활약의 뒤에서 눈물의 본심 "행복하지만 사실은 어렵습니다!"
By 4ever-ing | 2015년 2월 26일 |
![니시우치 마리야, 폭넓은 활약의 뒤에서 눈물의 본심 "행복하지만 사실은 어렵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2/26/c0100805_54ec22d9dfa5a.jpg)
모델이자 가수인 니시우치 마리야가 22일 TBS 계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 '정열 대륙'(매주 일요일 23:00~23:30)에서 눈물을 흘리며 진심을 말했다. 모델, 가수, 배우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중인 니시우치. 프로그램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밀착 취재를 시작하고, 잡지의 촬영과 라이브 신곡 발표 행사 및 촬영 현장에 동행했다. 또한 고향 후쿠오카를 방문해 중학교 2학년까지 몰두하고 있었던 배드민턴부 감독도 대면. 바쁜 나날의 휴식이라는 쇼핑과 스스로 스튜디오를 빌려 노래 연습에 힘쓰는 모습 등 평소 볼 수없는 니시우치의 얼굴을 비췄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패션 잡지 '니콜라'(신쵸샤), 2010년부터는 'Seventeen'(슈에이샤)의 전속 모델을 맡아 2013년에는 '야마다 군과
야마다군과 7인의 마녀 12화 完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5년 7월 3일 |
![야마다군과 7인의 마녀 12화 完](https://img.zoomtrend.com/2015/07/03/b0063558_559545910030b.jpg)
야마다군과 7인의 마녀 12화 完 마지막까지 긔엽군요 마지막까지 시라이시 한명만 보는 야마다군과 7인의 마녀 12화 完! 좋게 좋게 마무리됬고 시라이시도 긔여웟찌만 이 애니의 단점은 명확합니다 바로 시라이시이외의 마녀들이 전부 쩌리라는것! 쩌리도 보통 쩌리가 아니에요... 몇몇의 경우는 한번 등장하고 마지막화와서야 재등장했으니... 그런의미로 총점을 매기면 작화 좋습니다 캐릭터들고 긔엽고 좋습니다 스토리 시라이시가 진히로인이라는건 알겠는데 이래가지곤 다른마녀의 존재의의가...거기다 마녀들이 너무 거리낌없이 키스해대는게 너무 이해가 안가네요...특히 시라이시... 노래 꽤 맘에드네요 총점 5점 만점에 3.5점! 사실 마녀 선정법은 심각한 고민이 있는 여학생이 아니라 키스를 거리낌없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니시우치 마리야, 미니 스커트 원피스로 각선미를 과시! 이마이 하나는 가슴이 드러난 섹시한 드레스로 매력
By 4ever-ing | 2015년 7월 8일 |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니시우치 마리야, 미니 스커트 원피스로 각선미를 과시! 이마이 하나는 가슴이 드러난 섹시한 드레스로 매력](https://img.zoomtrend.com/2015/07/08/c0100805_559ce36350fc0.jpg)
모델이자 가수인 니시우치 마리야와 모델 이마이 하나들이 6일,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 새로운 시작/제네시스'(7월 10일 공개)의 재팬 프리미어에 등장했다. 방일중인 주연 배우 슈워제네거와 히로인인 사라 코너 역의 에밀리아 클라크를 한번 보려고 회장에는 약 600명이 집결.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터미네이터 30주년 기념 대사'를 맡은 니시우치 마리야가 레드 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니시우치는 꽃 무늬 미니 스커트 원피스 차림으로 미각을 피로. 카펫을 따라 관객으로부터 '마리야짱'라는 말을 들으며 악수와 사인에 응하고 있었다. 후지TV 계 '테라스 하우스'의 전 멤버로 모델 이마이 하나는 '뉴캬마 계 꽃미남'으로 화제의 GENKING과 함께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