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응답하라 1988 보다가 추억돋는 장면들.
두꺼비 집 안에 있던 퓨즈가 끊어지는 일은 종종 발생하곤 했습니다. 퓨즈만 교체하면 되는데 저거 할때 반드시 전원을 내리고 해야했죠. 그때만 해도 `암`이라고 하면 그냥 사형선고로 여겨졌던.. 8비트 컴퓨터에서 16비트로 넘어가던 80286 씨리즈 PC. AT는 아닐거고, 아마 XT 기종이겠네요. 저기 가로 틈에다 5.25인치 디스켓 넣고 쓰면 종이 째지는 소리나던 골동품.디스켓 용량도 처음에는 한 장에 1.2MB도 아닌 고작 360KB.하지만 그래도 마냥 신기했다는. 어렸을때 월간 만화잡지 사서 펼치면 언제나 맨 앞장에 나와있던 `부루마블` 게임. 그 시절 보드 게임의 대표주자. 그 당시 유행했던 가요와 팝송을 다시금 회상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