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오탱] 슬슬 리플레이 정리를 시작해야 겠군요.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3년 3월 8일 |
버전업이 되면 또 무용지물이 될테니까요... ps.요즘은 왠지 슈퍼퍼싱이 손에 착착 감기는군요. 평댐이 약하지만 그래도 평균 이상은 해주니까요... 어제는 슈퍼퍼싱으로 염원의 대상 숙삼이도 잡았고요. 경기는 지고 엄청난 탄환을 소비해야 했지만요...
[WOT] 전적
By Heart of Wanderer | 2013년 3월 3일 |
최근 들어서 점점 레이팅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빡치는 빈도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는 것도 어설프고, 실력도 어설프고. 그게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IS를 구입했지만, 아직 KV-1S를 굴리고 있습니다. 150% 크레딧 보상때문인데, 일요일에 이벤트 이후에도 놔둘까 생각중입니다. 전적을 보면, 고기육이니 지뢰니 하는 T1 Heavy, M6의 전적이 나쁘지 않습니다만, 전적과 레이팅을 믿을 수 없는게, 7티어와 경전차 승률을 보면, 실력의 밑천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월드오브탱크의 무시무시한 점, 발사순간
By 지구연방 얼음집 지부 | 2013년 2월 10일 |
리플레이로 보다가 알았는데, 포탄이 나가고 나서, 반동 시퀀스가 시작된다. 대밀덕의 게임.. ㄷㄷㄷ
[WOT] 부숴버리는 것도 좋다...밧드...!
By Mad Gear | 2013년 12월 10일 |
손자병법에 있던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가장 좋다' 라고... 게임 자체가 '상대방'과 싸우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니, 상대 팀과 싸워야지 (오죽하면 상대방과 싸우는 것을 '게임'이라 했을까??? 이 양반도 그렇고...)(WOW 오리지널 의 마지막 25인 레이드 보스(?)인 검은 둥지 의 검은 용 군단의 네파리우스 ... 공략을 시작하면 '게임을 시작하자' 라고 외친다...!) WOT 15킬 이벤트 도 진행중이고...킬딸/딜딸에 눈이 먼 청춘들의 여러 향연이 벌어지는 WOT의 세계...!그런 치열한 플레이 중에서 얌전히 점령을 향해 가는 방사능 홍차 맛 차량을 몰아 봤습니다. 점령지를 가는 길의 상대 팀과는 어쩔 수 없이 교전을 해야 겠지요.(그러니까 손자가 한 말을 100% 믿기는 약간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