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14 V6.4 업데이트 소식 신작게임 만큼 풍성한 콘텐츠
By 아이작군의 Life 속으로 | 2023년 11월 6일 |
복귀전에 파판14도 깔짝여봤다
By 티라노의 샐러드 | 2015년 8월 23일 |
이거 그냥 와우 (feat. Japan)이잖아 *갠적으론 딜힐을 좋아하는 (정/복술이라던가 신/징퀴라던가 드루라던가) 필자로선 학자로 시작. 정령이랑 노는게 냥꾼 펫질하는걸 생각하게 만들어서 캐삭하고 백마도사로 다시 시작. 나름 꿀잼 부캐론 더 음유시인도 키워봤다 (나름 딜/버프가 되니까). 자리박고 딜하는게 아니라서 재밌긴 한데 뭔가 부족한게... 심심해서... 결국 백마도사 다시 키우는 중 (듣는 바론 캐 하나로 모든 직업 즐길 수 있다고도 하고) **와우를 좋아한다면 파판도 즐길 수 있을거 같지만, 아무래도 파판은 와우의 하위호환인것 같다 -_-;. ***그래도 역시 라라펠은 귀엽다 ㅇㄱㄹㅇ ㅂㅂㅂㄱ
FINAL FANTASY XIV: A Realm Reborn
By 작은학생 | 2013년 12월 4일 |
진짜 순간적인 충동으로 아마존에서 14.99달러에 구입. 클베때도 해보긴 했는데, 그때보단 뭔가 훨씬 나은듯 싶다. 일단 핑도 핑이고. 한달정도 해보려고 샀는데 의외로 굉장히 재밌게 즐길수 있을듯 싶다. 최근에 이상하게 MMORPG가 땡겨서 신작 몇개 해보고, 와우까지 다시 해봤는데 필이 안오는지라... FF14는 안해봤지만 ARR의 경우는 꽤 괜찮은 게임이라는 느낌. 하지만 아직까지 MMORPG라고 할만한 경험을 못했고, 극히 초반이기 때문에 깊게는 말할수가 없다. 매번 MMORPG를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인맥의 시작'이라는 부분이 도저히 기억이 안남. 게임을 하다보면 어느샌가 친해지는 사람이 있는건데 과연 여기서도 그런 MMORPG스러운 경험이 가능할런지.
FF 14. 케릭터 생성.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5년 6월 14일 |
오오 파판14 오오 이정도면 거의 범죄급 아님까? _-_ 하지만 18금 게임에 그런게 어디있어!!(...) ㅂㄷㅂㄷ 그런데 실제로 게임하면.. 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