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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드디어 끝났구나 브라질 월드컵!
사실 풀타임으로 본 경기가 많지는 않고 때때로 시간 맞을 드문드문 본 대회라 얼마만큼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긴 여정이 끝났으니, 몇가지 느꼈던 점을 끄적끄적 정리. 1. 3백의 부활?이번 월드컵으로 화려하게 부활한 3백이긴 하지만, 글쎄, 이게 과연 클럽레벨에도 국가대표급 만큼 널리 사용될지는 의문이 듬.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어느 나라건 간에 국가대표는 클럽팀 만큼의 조직력을 보여줄 수가 없음. 그러다 보니 요즘 대세가 되어버린 전방압박을 대처함에 있어 수비라인에 기본 3명을 두는가, 2명을 두는가의 숫자 차이로 인한 수비력의 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음. 하지만 클럽팀의 레벨이라면 중앙이 2명의 수비를 세워도 앞선의 수비형 미드필더가 내려오고 올라감에 따라 탄력적으로 중앙수비를 두명에서 세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