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드 아트 온라인 관련으로 얘기가 많은데..
By roness의 잡설방 | 2012년 7월 30일 |
![요즘 소드 아트 온라인 관련으로 얘기가 많은데..](https://img.zoomtrend.com/2012/07/30/f0007947_5015146f13bbc.jpg)
요즘 소드 아트 온라인을 보면 말이 많은데.. 소드 아트 온라인 4화에 대한 약간의 누설이 있습니다. 일단. 시리카! 시리카는 귀엽군요! 원작을 아직 1권만 봐서 그런지.. 4화까지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3화부터 사람들의 불만이 많아지더군요. 역시 원작과 차이가 많아서 그런 것 같은데.. 엑셀 월드 관련해서 그런 얘기가 적은 거 보면 아무래도 원작 재현도가 떨어지나봅니다. 그런데 저만 그런지 몰라도 문제가... 사람들이 불만을 말하면 말할수록 책을 사고 싶어집니다! 뭐랄까 렌탈 마법사나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이나, 하느님의 메모장이나.. 단탈리아의 서가도 그랬지만 어째 재미있게 보고 있는 애니가 사람들이 불만을 말하면 말할 수록 원작인
2012년 TV 애니메이션들을 정리하며
By 마나의 작은 공간 | 2012년 12월 31일 |
![2012년 TV 애니메이션들을 정리하며](https://img.zoomtrend.com/2012/12/31/c0135383_50e128370d460.jpg)
*이 글은 객관적인 의견보다는, 한 팬으로써의 주관적인 입장을 내세워 자유롭게 적은 글입니다. 이 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편의상 평어체로 작성했습니다. *미처 언급하지 못한 작품들도 많습니다. 이 점 정말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Prologue : 2012년을 마치며... 다사다난했던 2012년을 보내야 할 때가 왔다. 이번에도 작년처럼 올 한 해 동안 나온 신작 TV 애니메이션들을 크게 4분기로, 그리고 분기마다 그 분기의 대표작 4개를 추려내서 그 작품들 위주로 2012년의 TV애니메이션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이 시기를 단 두 글자로 정의내린다면 '귀환'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그 만큼 과거에 히트를 쳤던 인기작품들의 후속작들
소드아트온라인 8화 - 사랑싸움 돌입....
By 세멘시나의 동결~~~ 땡!!!! | 2012년 8월 26일 |
![소드아트온라인 8화 - 사랑싸움 돌입....](https://img.zoomtrend.com/2012/08/26/c0098102_5039a2a5c0005.jpg)
키리토 네놈!!!! 반응속도는 빠르면서 상황파악속도이 왜 이리 느려!!! 드디어 아스나의 츤과 스토킹이 드러나는 소드아트온라인!! 친구목록에 등록 시켜놓고 위치파악해서 스토킹하는 치밀함을 보여주는 아스나 양이었습니다. 은근슬쩍 남자를 자신의 집에 불러들이는 실력도 수준급이었습니다. 역시 남자를 길들이려면 요리가 최고인 법입니다. 그래서 감상평은..... "키리토 녀석......." 입니다.
소아온 10화때문에 관련 커뮤니티에서 시끄러운데
By Indigo Blue | 2012년 9월 9일 |
![소아온 10화때문에 관련 커뮤니티에서 시끄러운데](https://img.zoomtrend.com/2012/09/09/f0035815_504c42171ac71.jpg)
이거 원작 1권에서도 나왔던 장면입니다. 딱히 16.5화는 아니에요 (…) 이부분하고 이 직후에 침대씬도 다 1권에 있는 부분임. 심지어 원작에서는 키리토가 아무리봐도 애프터로밖에 생각할 수 없는 "내 팔 안에서 꾸벅꾸벅 졸던 아스나의 살결" 운운하는 독백도 합니다. 정발판 원문을 그대로 옮겨보자면 테이블 위에 딱 하나 켜놓았던 작은 촛불의 빛이 내 팔 안에서 꾸벅꾸벅 졸던 아스나의 살결을 어스름하게 비추어주었다. 그 하얀 등을 살짝 손가락으로 쓸어본다. 따뜻하고 더할나위없이 매끄러운 감촉이 손끝에서 전해져오는 것만으로도 황홀한 기분이 들었다. (하략)네, 그러니까 애니판 10화는 어찌보면 원문보다 수위가 낮아진 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 16.5가 웹연재 당시에서도 우라판에서만 공개되었던 일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