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상태'라는 지적도... AKB48 타카하시 미나미에 이어 유력 멤버의 졸업이 잇따를 가능성
By 4ever-ing | 2014년 12월 17일 |
AKB48의 타카하시 미나미(23)가 8일, 아키하바라의 AKB48 극장에서 개최된 AKB 결성 9주년 공연에서 그룹에서의 졸업을 발표했다. 지난 6일 방송 된 '메챠×2 이케테루!'(후지TV 계)의 스페셜에서 깜짝 기획으로 타카하시의 졸업이 다뤄졌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졸업을 발표했다. 타카하시는 팬들과 멤버를 향해 "나, 타카하시 미나미는 2015년 12월 8일을 목표로 졸업합니다. 아직 1년 앞의 이야기입니다. 맴버에게 인계 시간 유예를 위해서는이 시기에 발표를 하게 됐습니다."라고 인사하며 인수 업무 등을 하면서 내년 결성 10주년 당일을 목표로 그룹의 활동에 종지부를 찍을 것을 선언했다. 타카하시는 AKB가 결성된 2005년 12월 8일에 1기생으로 데뷔해, 중재자 역으
톱 아이돌의 우울, AKB48 멤버의 '아픔'이 가속
By 4ever-ing | 2012년 6월 5일 |
23일 발매된 AKB48의 26th 싱글 '한 여름의 Sounds good!'(킹 레코드)가 오리콘 역대 최고인 첫주 매상 161.7만장을 기록했다. 무려 7작품 연속 8번째 밀리언 돌파로 발송 자체는 200만장을 초과하고 있다고 하며, 더블 밀리언도 꿈은 아닌 기세다. 이 싱글이 팔리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6월 6일 개표가 다가온 '선발 총선거'의 투표권이 봉입되어 있는것에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AKB 총선이지만, 이미 속보로 62위까지 발표되어, 조금이라도 순위를 올리고 싶은 멤버가 필사적인 투표를 호소하고 있다. 속보로 11위로 가라앉은 초기 멤버인 코지마 하루나(24)가 그녀의 고향 사이타마현 우라와시의 여러 음식점을 어머니가 방문하며 딸에게 투표를 호소하는 영업 활동을 벌이고
NMB48 인기 넘버원 와타나베 미유키에게 '남자와 해변사진', '미성년자 음주'의혹
By 4ever-ing | 2013년 1월 14일 |
AKB48의 기세 그대로 홍백가합전에 단독 출전한 SKE48이나 NMB48, HKT48 등 자매 그룹도 달아 오르고 있다. 특히, AKB 팀 B와 NMB 팀 N을 겸임하는 '미루키'라는 애칭의 와타나베 미유키(19)의 인기는 굉장하고, 악수회 인기는 오오시마 유코에 이어 두 번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개최가 예정되어 있는 악수권의 매진 동향은 사전에 알 수 있습니다만, 악수회의 여왕이었던 카시와기 유키와 SKE 마츠이 레나 이상, 미루키의 매출 성장이 좋습니다. 그녀는 진한 남성 오타뿐만 아니라 이성으로부터의 지지도 강한 것은 오오시마도 비슷합니다. 더블 센터인 NMB 야마모토 사야카와는 달리 10대를위한 패션 잡지에도 간간히 등장하고, 그녀의 패션과 메이크업에 관심을 가진 소녀가
사시하라 리노의 '단식계 발언'은 총선 대책!? 세미 누드도 피로해, 1위를 향한 막판 스퍼트인가?
By 4ever-ing | 2015년 6월 5일 |
27일 자정 AKB 그룹 멤버에 의한 토크 프로그램 '우리들이 생각하는 밤'(후지TV 계)이 방송되어 사시하라 리노(22), 카시와기 유키(23), 아베 마리아(19), 타카죠 아키(23), 타나베 미쿠 (22) 등이 출연했다. 이번 결혼과 이혼에 대해 이야기를 전개한 그녀들. 각각 결혼 욕구에 대해 추궁하자 '그렇다'고 답했던 맴버가 많아 아베는 "23세에 결혼해 하와이 여행을 가는 꿈이 있습니다."며, 타카죠도 "27세까지 결혼하고 싶습니다.", 카시와기도 "20대 안에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사시하라는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면서도 "이제 단식계."라며 다소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며, 타나베도 "타인과 생활하는 것은 무리.", "아이는 갖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