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판 DOA5+ 를 위한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By CL의 오락실 | 2013년 3월 21일 |
오늘 당일 알바로 돈을 받은 것으로 뭘 할까?? 생각하다가 신도림 한우리에 테스트랑 같이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가격이 싼 게임 타이틀 '던전헌터'를 구입하기 위해서. -ㅅ-;; 그리고 가능하면 비타 패드위에 십자키를 씌우고 싶어서 갔더니 마침 있네요!! 왼쪽에 있는 것이 십자키 방향과 레이싱 게임을 위한 방향키 키트입니다.일명 'Fight Button Kit'라고 써있더군요. 신도림 한우리에서 8천원에 건져왔습니다.(테스트는 일본 호리사의 제품을 2만원에 샀더군요. ??) 파이트 버튼 킷을 설치하면 좋아지는 점은 대각선 방향 입력이 불편했던 비타의 키패드를 편리하게 바꿔주는 거죠!띄우기류에서 많이 사용되는 33방향 입력등이 잘 되지 않는분들께 강추입니다. 이 십자키같은 느낌!! 좋습니다
[DOS] 블러드위크 (Bloodwych.1989)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8년 7월 6일 |
1989년에 Mirrorsoft에서 아타리 ST용으로 만든 게임을, Image Works에게 PC 버전을 위임해 아미가, 암스트래드 CPC, 코모도어 64, MS-DOS, ZX 스펙트럼용도 나온 1인칭 던전 롤플레잉 게임. (아미가판은 1990년, MS-DOS판은 1991년에 나왔다) 내용은 ‘랜드 오브 트라제르’가 ‘블러드위크’로 알려진 강력한 마법사 조직에 의해 통치되었고, 조직의 1인자인 ‘그랜드 드래곤’의 관리 하에 땅의 균형을 지키고 악으로부터 보호하여 번영했지만.. 조직의 2인자인 ‘젠딕’이 반란을 일으켜 혼돈의 영역에서 ‘로드 오브 엔트로피’를 불러내 트레제르의 시민들을 괴물로 변화시켜서 세상이 혼란에 빠지자 플레이어가 해결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PSV] 메루루의 아틀리에 Plus 시작
By feel the wind, fly high... | 2013년 4월 12일 |
사실 비타 다시 살 때 같이 산 타이틀인데 이제서야 시작했습니다. 초반 프롤로그가 하기 귀찮아서 그만... 그 사이에 게임도 하나 늘어난게 함정(...) 이식은 상당히 잘 되었습니다. 가끔 프레임 드랍이 심히 일어나긴 하지만 그정도는 적당히 넘어가줄 수 있는 편. PS3판을 할 땐 DLC 구매를 하나도 한 적이 없어서...랄까, 나오기 전에 신나게 클리어를 했기 때문이지만, 어쨌든 추가 캐릭터는 이제서야 처음 써보는데 후아나쨔응이 매우 좋군요. 기본 공격이 범위 공격인 것도 맘에 드는데 그 범위도 매우 넓어요! 우와아앙! 하지만 현재 진행은 2년째인데 거의 망해가는 수준. 이대로라면 배드 엔딩
DOA 팀의 이름을 14일내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By CL의 오락실 | 2013년 2월 13일 |
현재 제가 제시한 Combat Starz Gaming 과 Nakbii님이 제안해주신 '미리내' 가 있습니다. 그 외의 제안은 없기에 이 둘중에 하나로 결정하는 것으로 하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팀명이라는건 팀원들이 모두 좋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두가지가 있는데 한쪽으로 만장일치가 쏠리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구요 -.- 여러분의 의견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팀에 등록되신 분들에 한해서 의견 받겠습니다. 역시 댓글로 의견주시기는 부담스러우신 분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email protected] 으로 원하시는 팀명을 결정해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혹은 루리웹 쪽지도 괜찮구요! 혹시 의견이 없다면 제가 정한 팀명으로 강행군!!!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