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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좀 뒤늦은 이야기지만....
2차대전 배경으로 일본군을 상대로 한 FPS가 드문 이유는 무슨 일본군이 악마화하기 어렵다 운운을 떠나서 전투의 성격이 우리가 아는 FPS의 성격과는 차이가 나기 때문이 아닐까? 독일군의 경우 Mg 42 같은 화력지원도 충실하고 심지어 현대적인 돌격소총의 시초도 가지고 있어서 정석 적인 보병 화력전을 벌일 수 있고 미군이나 영국군 역시도 유사한 화력전을 펼치기 때문에 FPS의 주무대가 되는 시가 근접전의 경우 적의 중화력을 피해 요리조리 지형지물을 이용해 피해 중화기 사수를 노려 사살하 거나 저격전을 펼치기도 하고 아군 중화기 심지어 적 중화기를 빼앗아 쏘기도 하고 이런 전형적인 FPS 다운 싸움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일본군의 경우 기관총이 시원시원하게 나가는 물건도 아니고(보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