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칠 코나 있긴 하냐

A minor pentatonic scale|2012년 11월 5일
Posts

다칠 코나 있긴 하냐

A minor pentatonic scale|2012년 11월 5일

롯데, FA 계약 만만히 봤다가 큰 코 홍성흔은 두 번째 FA다. 고참급에 속하기 때문에 원소속팀인 롯데에 남을 가능성이 크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롯데가 이에 안도해 홍성흔과의 협상을 진행한다면 큰 코 다칠 가능성이 있다. 홍성흔 본인의 말대로 아직 3~4년 정도는 충분히 풀타임을 소화할 수 있는 체력이 있고 20홈런 정도를 칠 수 있는 힘이 있다. 또, 홍성흔의 가치는 단순히 성적으로만 계산할 수 없다. 홍성흔은 덕아웃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다. 선수단에 긴장감을 주고, 또 풀어줄 줄 안다. 팀 내 구심점이 없는 팀이라면 홍성흔의 존재가 필요할 수 있다. 홍성흔 본인의 말대로 아직 3~4년 정도는 충분히 풀타임을 소화할 수 있는 체력이 있고 20홈런 정도를 칠 수 있는 힘이 있다. 홍성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