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여행 마카오 호텔 추천 런더너 콘래드 객실 조식 룸서비스
By 스크루지의 여행 ~ing | 2024년 5월 2일 |
홍콩 여행기 (3) - 마카오, 귀국행
By 青G春秋 이글루 제1지부 | 2018년 1월 19일 |
세번째 날이 밝았다. 어제까지는 날이 우중충해서 해가 나질 않았는데 오늘은 해가 쨍쨍했다. 날씨가 좋을 것 같았다. 이날 아침 9시 30분에 페리를 타고 마카오로 가야 하기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짐 정리를 하고 조식을 먹었다. 그러면서도 아이뻔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다시한번 시도를 해봤으나 실패.... 성공했으면 페리 티켓을 버리고 다음 티켓을 사는 것을 감수하려고 했지만 그냥 닥치고 페리 터미널로 트램을 타고 떠났다. 어제 기화병가에 갔을때에 비상식량으로 샀던 팥빵이라고 해야 하나 월병보단 좀 큰 녀석인데 오늘 조식이 영 아니라서 개봉했다. 안의 팥소가 실하다. 근데 겉부분이 좀 뻗뻗하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좀 취향에는 안맞았다. 취향에 맞았으면 귀국할때 몇개
마카오 호텔 뷔페 JW메리어트 어반키친 가성비 최고
By 책상에서 즐기는여행이야기 | 2024년 3월 15일 |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전 객실 스위트룸의 5성급 호텔!
By 진도르프 프리즘 | 2018년 4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