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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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워낙 연예계엔 관심이 없어서, 아이유란 이름은 들어보긴 했어도 그냥 수많은 아이돌 가수들 중의 하나로만 알고 있었다. 더군다나 내로라하는 아이돌들의 노래 코드도 나랑 맞지 않아서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어느날 티비 프로그램 이름 잘 기억은 안나지만 '화신'에서였나.. 아이유가 나왔다. 소위 멸치 사건을 두고 엠씨들이 캐묻는데 뭔가 거짓말하지 않는, 부정하지 않는 아이유 모습에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됨. 그리고 어? 저렇게 큐트한 아이돌이 있었나 싶었음. 삼촌팬이 많다고 하든데 ㅋ, 그리고 한 달여가 지난 지금. 나도 삼촌팬이 된 거 같음. ㅋㅋ 솔직히 다른 노래는 모르겠고, 좋은날과 너랑나가 가장 귀에 잘 들어오는 노래인데, 특히 너랑나라는 뮤비가 약간 중독성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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