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가쏜다 #요리편 보너스카드로 주유하러 고고
By 재빈짱의 초보사진사 | 2018년 8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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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삼국 40화
By 조훈 블로그 | 2012년 7월 21일 |
![드라마 삼국 40화](https://img.zoomtrend.com/2012/07/21/d0034443_500993b6c54e6.jpg)
채모(우측)와 장윤은 결국, 주유의 꾀에 넘어가 거짓 밀서를 가져온 장간으로 인해 죽고만다. 그러나 조조는 자신의 결정이 다소 성급하진 않았나, 주유에게 속은 것은 아닐까 하고 찜찜해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대타로 우금과 모개를 내세우는데, 우금이 배를 육지와 같은 조건으로 만들기 위해 쇠사슬로 연결하여 풍랑에 대비하는 연환계를 주장하고 조조는 받아들인다. 잠깐, 방통은…? 조조는 상을 치르고 있는 채중, 채화에게 조비를 보내 채모의 죽음을 위로하고 회유하여 둘을 동오진영으로 거짓 투항을 하게끔 만든다. 병주고 약주는 행위 자체도 우습지만, 당연히 이 일련의 과정이 조조의 간계이리라. 물론 진심일수도 있지만 처음에 투항한 채모를 곧바로 수군 대도독에 임명하는 의도부터가 불순했으니 그리 보는
드라마 삼국 39화
By 조훈 블로그 | 2012년 7월 20일 |
![드라마 삼국 39화](https://img.zoomtrend.com/2012/07/20/d0034443_5008f1cda037d.jpg)
주유는 제갈량에게 조조군의 군량을 습격하라는 부탁을 하는데 이는 사실 제갈량을 제거할 계략이다. 여기서 드라마만의 오리지널을 더했는데 볼만한 대목이 아닌가 한다. 전장으로 따라온 소교가 제갈량을 제거하려는 점을 지적하며, 그 원인은 주유 스스로가 제갈량의 재능을 질투하여 내세우는 옹졸함에서 왔다고 힐난한다. 이에 삐친 주유는 역정을내며 소교를 울리고, 그럴거면 걍 집에서 밥하고 빨래나 하란다. 제갈량은 노숙이 찾아올 것까지 계산했는지 주유가 수전에'만' 능하다고 자극하고 열이 받은 주유는 제갈량의 출전을 만류하며 결국 위기를 모면한다. 그리고 이번 편을 보고 알게된건데 조사해보지 않아 확신은 없지만 노숙 역의 성우분은 짱구 아버지같다. 노숙은 순박하고 멍청해서 호감이 갔는데 여기선 어느 정도까지는 머
드라마 삼국 34화
By 조훈 블로그 | 2012년 6월 29일 |
![드라마 삼국 34화](https://img.zoomtrend.com/2012/06/29/d0034443_4fec4caf89aa1.jpg)
제갈량은 유비의 간곡한 부탁에 결국 항복하여 유비를 돕기 위해 머리를 숙인다. …가 사실은 맞는데……. 이 드라마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유비도 별로 간곡하게 부탁하지 않고 제갈량도 일말의 거절조차 않고 허락한다. 한편 손책은 사냥을 나갔다가 자객의 화살을 맞고 중태에 빠진다. 일단 도사 우길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빠진 점은 차치하더라도 오나라가 거의 공기취급이라 단순히 자객이라 표현 한 점은 많이 아쉬운데 부연하자면, 오군태수 허각 형허공이라는 인물이 조조에게 손책 암살과 관련한 밀서를 손책이 가로채어 일가를 몰살시켰는데 그의 식객들이 손책을 급습한 것이 삼국지연의의 내용이다. 실제 정사에서는 성정이 불같아서 치료를 하면 살 수 있었는데 거부했다나. 여담으로 손책이 화살에 꿰뚫렸을 때 분장이 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