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018 평창 & 강릉

A Pint of Pimm's|2018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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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8 평창 &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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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int of Pimm's|2018년 5월 26일

시아버지가 오셨으니까 그래도 여행 한 번 같이 갔다와야지~ 해서 정한 곳이 동해 바닷가였다. 장소도, 숙소도, 렌트카도 막판에 급하게 정해서 휘리릭 예약을 하고 보니, 주말 내내 비가 온단다 ㅠ 좀 아쉽지만, 시아버지 귀국 스케일도 고려해야 하고 환불도 안 되는 상황이라 그냥 강행했다. 금요일 오전 근무를 마치고 기차 시간 맞추느라 화장실도 한 번 안 가고 집으로 뛰어왔다. 그리고 부랴부랴 떠났는데... 아뿔싸, 너무 급하게 나왔나보다. 겉옷을 안 챙겨나왔다. 가뜩이나 주말에 비 온다는데 ㅠ 여하튼 숙소는 평창 인터컨티넨달 객실은 널찍하고 뷰가 좋아서 마음에 들었는데, 어매니티가 은근 부실했고, 객실 청소 상태도 좀 아쉬웠다. 아기 침대를 요청했더니, 제대로 된 아기 침대를 갖다준 것은 매우 좋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