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중 고르시오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18년 8월 20일 |
페스툼 가우나 인베이더 조오오오오온다아아아아아! 안티스파이럴 사도 라담 어쨌든 이것들 가운데 하나 고르세요. 방금 전에 창궁의 파프너 엑소더스 애플에서 재방하는거 봐서 이러는 거 아닙니다.(......)
극장판 꽃이 피는 첫걸음 Home Sweet Home에 대한 남은 이야기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3년 10월 23일 |
![극장판 꽃이 피는 첫걸음 Home Sweet Home에 대한 남은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3/10/23/e0064461_52667b61f33e9.png)
이번 이야기는 일전에 극장판 꽃이 피는 첫걸음 블루레이 감상문(링크)에서 말씀드렸던대로, 이 작품에 대해 관련 자료와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여 보고자 작성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추가 이야기는 크게 1. 이야기, 2. 감독, 3. 제작, 4. 음악, 5. 여담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 남은 이야기 속에 또 여담이라니? - 내용은 당 극장판의 이야기를 토대로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나름의 생각을 열거하는 식으로 짜여 있습니다. 다시 보고 싶으신 분께선 0번을, 열람을 원치 않으시면 끊어주십시오...가 아니라 꽃이 피는 첫걸음이라는 작품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한 번쯤 읽어주셔도 뭐 그럭저럭 재미있으실 수도 있습니다.(물론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1. 이야기 꽃이 피는 첫걸음 극장판의
기대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레벨 5의 크로스 미디어 프로젝트 메가톤 무사시 기대요소 이 이상은 설명을 생략한다. 불안요소 레벨 5: 우리는 건담 에이지를 기억하고 있다. 중간중간 흥을 깨는 필살기 노래 (그냥 필살기 외치기만 하면 안되나?) 안경잡이가 사람 얼굴 껍데기 벗길 것 같지 않다.(?) 그밖에 무언가 부조화된 분위기... 이는 본편에서 해결해야 할 것 같다. ps. 이런 거나 이런 것도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아! op는 닥치고 잼프로젝트!